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예약 및 경복궁 무료 입장 꿀팁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체험 활동 모습
  • 예약 필수: 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는 예약 X)
  • 경복궁 입장료: 성인 3,000원 (한복 착용 시 무료)
  • 주차장: 경복궁 주차장 이용 (기본 1시간 3,000원)
  • 휴관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민속박물관은 연중무휴)

복잡한 예약 & 입장, 3줄로 끝내는 요약

  • 예약 전쟁: 방문일 2주 전 아침 9시에 어린이박물관 예약 창이 열립니다. (알람 필수)
  • 무료입장 콤보: 어린이박물관 예약자도 경복궁 들어가려면 입장권(3,000원)을 따로 사야 합니다.
  • 하지만 공짜!: 한복을 입거나, 다둥이 카드(2자녀 이상)가 있으면 경복궁도 무료입니다.
  • 동선 주의: 경복궁 → 민속박물관 이동은 되지만, 민속박물관 → 경복궁 재입장은 안 됩니다. (순서 중요!)
  • 주차 꿀팁: 다둥이 카드가 있다면 주차비도 50% 할인됩니다. (실물 카드 꼭 챙기세요)
헷갈리는 입장 규정 완벽 정리
구분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 경복궁 (야외)
입장료 무료 유료 (성인 3,000원)
예약 여부 필수 (사전 예약) 불필요 (현장 발권)
비고 예약증 보여주면 입장 만 24세 이하, 65세 이상 무료

"예약 성공!" 그 다음은 어떻게 움직일까?

어린이박물관 예약에 성공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안심하긴 이릅니다. 박물관 위치가 경복궁 깊숙한 곳에 있어서 동선을 잘못 짜면 다리만 아프고 고생합니다. 제가 직접 다녀온 최적의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추천 코스: 경복궁 먼저 즐기기 (체력 안배)

주차장 도착 -> 경복궁 산책(1시간) -> 민속박물관 이동 -> 어린이박물관 관람(예약 시간) 순서가 베스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민속박물관 쪽 출구로 나가면 경복궁으로 다시 못 들어옵니다. 먼저 경복궁을 충분히 보고 박물관으로 넘어가는 게 정석입니다.

아이들 취향 저격 전시관 (1층 vs 2층)

어린이박물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뉩니다.
1층 (달토끼와 산토끼): 절구 찧기 같은 몸 쓰는 체험이 많습니다.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2층 (신화 속 동물들): 미디어 아트 위주라 차분하게 보기 좋습니다. 예약 시간 10분 전에 도착해서 미리 화장실 다녀오세요.

경복궁 궁궐의 아름다운 전경

돈 아끼는 '다둥이 & 한복' 활용법

가족 나들이 비용, 아낄 수 있는 건 아껴야죠. 경복궁과 주차장, 알뜰하게 이용하는 법입니다.

1. 다둥이 카드의 위력

서울시 거주 2자녀 이상이라면 '다둥이 행복카드'는 무적입니다.
- 경복궁 입장료: 무료 (매표소에서 카드 보여주면 무료 표 발권)
- 주차비: 50% 할인 (출차 시 호출 버튼 누르고 카드 제시)

2. 한복 입고 인생샷 + 무료입장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혀 가면 입장료 무료 혜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합니다. 경복궁역 근처에 대여점이 많으니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단, 퓨전 한복 규정 체크 필수!)

3. 주차 팁 (주말엔 각오하세요)

경복궁 주차장은 지하에 있어서 편하지만, 주말 오후엔 들어가는 데만 30분 걸립니다. 오전 10시 이전 도착을 목표로 하거나, 마음 편하게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도보 5분 거리)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엄마들이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예약 시간보다 늦으면 못 들어가나요?

A. 네, 15분 이상 늦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되고 현장 대기자에게 표가 넘어갑니다. 주말엔 주차 대기 시간을 고려해서 30분 일찍 도착하는 게 안전합니다.

Q.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한가요?

A. 경복궁 내부는 흙길(마사토)이라 유모차 바퀴가 좀 뻑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속박물관 쪽은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괜찮습니다. 휴대용보다는 바퀴가 큰 절충형/디럭스 유모차를 추천합니다.

Q. 식사는 어디서 하나요?

A. 민속박물관 입구 쪽에 매점과 카페가 있지만 식사로는 부족합니다. 관람 후 삼청동이나 경복궁역(서촌) 쪽으로 나가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황생가 칼국수''삼청동 수제비'가 아이랑 먹기 좋습니다.